경주시외버스터미널 맛집, 본전막포

안녕하세요 소주 한잔을 즐기는 남자, 한 감성입니다.

경주 리베 호텔을 거점으로 잡고 저녁에 맛있는 것으로 소주 한잔을 하려고 하는데 주변에 알아보니 경주에서도 알아주는 맛집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본전막포였습니다. 오늘 유명한 경주 맛집에서 한잔 해야겠어요.

 

 

* 경주 육전 맛집, 본전막포

경주에는 육전이 많이 보이던데요. 본전막포에는 다양한 메뉴가 있었지만 오늘 경주를 돌아다니면서 가장 많이 본 육전이 제 머릿속에 각인이 되어 있어서 육전을 주문하였습니다.

 

 

한 감성의 금번 경주 여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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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터미널과 가까운 리베호텔

 

경주 여행의 필수코스 안압지

 

* 경주 육전 맛집 본전막포의 시작

원래 전이라는 음식에 저는 술을 잘 안 먹었는데요. 오늘은 경주에 와서 그런지 정말 끌리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육전을 시켰는데 전의 비주얼과 비슷해서 조금은 기대 안 했는데 맛보고 이거 정말 맛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그냥 육전만 가지고 먹어도 맛있는데 육전의 중간에 있는 야채들과 함께 육전과 함께 먹으면 이거 정말 맛있다는 말이 입에서 자동으로 나오더라고요. 고기 맛도 있으면서 전의 맛도 있으면서 야채의 새콤달콤한 맛도 있는 그런 맛이었어요.

 

 

경주에 도착해서 한잔을 하는 것이니 그래도 전집에 왔는데 막걸리는 한잔은 먹어야 할 것 같아서 막걸리를 먹었지만 막걸리를 많이 먹으면 배가 부를 것 같아서 한잔을 먹고 소주로 전향을 하였습니다.

 

 

전하고 먹어도 맛있었지만 그래도 전이라 그런지 마지막은 얼큰한 것이 생각이 나서 라면을 주문하고야 말았네요. 라면에 남은 소주를 얼큰하게 한잔 마시고 들어가는 길에 햄버거와 각종 간식을 사서 우리가 사랑하는 방술을 해야겠습니다.

 

경주 터미널 맛집 본전막포의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