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욕지도 여행 1일차 우리가 했던 일들

욕지도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했던 것은 무엇이냐!? 바로 카페인 충전이었습니다. 울산에서 전날 부랴부랴 올라와서 피곤하고 아침 먹고 커피 한잔을 못해서 커피가 생각나서 욕지도 할매 바리스타로 향하였습니다.

할매 바리스타에서 커피를 먹었는데 측근이는 또 새로운 것을 도전하기 위해 고구마라떼를 주문하더라고요. 저는 카페인 충전에는 아메리카노만 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아메리카노로 충전을 하였지요.

한 감성의 여행지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울산 동구 최고 명소, 대왕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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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 문경새재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한 감성입니다. 우리가 묵을 펜션에 짐을 풀고 이제 문경의 하이라이트 명소인 문경새재로 가기로 하였는데요. 숙소에서는 멀지 않게 30분 정도 차량을 타고 이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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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을 충전하고 모노레일도 타고 싶었지만 저희가 방문할 당시는 뉴스에서 보았던 사고로 인해서 운행을 하지 않고 있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것들 출렁다리를 구경해보기로 하였어요.

통영 욕지도에서는 출렁다리가 3개가 있는데요. 저희가 볼 수 있는 곳은 다 둘러보았던 것 같아요. 고메원도넛이라고 출렁다리에 있는 곳에 유명한 도넛츠 이건 놓칠 수 없더군요. 바로 주문하였습니다.

점심은 유명한 BJ 와서 갔던 중화요리를 먹을까 고민을 했지만 줄이 너무너무 길어서 포기하였습니다. 배고파도 먹고 싶은 것이 먹고 싶어서 돈까스 하나와 김치찌개 하나 주문해서 먹었어요.

들어가기 전에는 고등회와 매운탕을 주문해서 숙소에서 맛깔라게 바다를 보면서 하늘을 보면서 한잔해야겠어요. 여행의 마지막 맛은 술 한잔 아니겠습니까!?

통영 욕지도 할매바리스타의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