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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감성입니다.
이번에 욕지도 여행을 가면서 금요일 퇴근과 동시에 통영으로 출발한 뒤 거기서 하루 묵고 다음날 욕지도로 여행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저희가 타는 선착장 하고도 가깝고 금액도 착한 곳으로 잡았는데요. 거기가 바로 호텔 호라입니다.
* 통영 가성비 좋은 호텔 호라의 시작
조금 이른을 울산에서 퇴근을 하고 갔지만 그래도 안 쉬고 달려도 거의 10시에 도착한 것 같아요. 저녁을 안 먹어서 조금 배가 고프긴 했진 빠르게 체크인을 하고 통닭을 주문하기로 합니다.
호캉스 좋은 호텔들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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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묵기 좋은 곳으로 간단하게 예약을 하고 방타입도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은 기본 스탠다드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잠만 잘 숙소이기에 그렇게 좋은 곳으로 업그레이드는 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호텔들도 많이 보였지만 제가 선택한 통영 가성비 좋은 호텔, 호텔호라가 가장 외관상 깨끗해 보였고 방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 필요한 비품들도 충분히 있었고요.
빠르게 먹고 자기 위해서 빨리 씻기도 하였고 여자친구와 함께 번갈아가면서 씻는 동안 저희가 주문한 통닭이 빠르게 도착했네요. 파티이기 때문에 소주와 함께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통영 가성비 좋은 호텔 호라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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