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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킨을 사랑하는 남자, 한 감성입니다.
신정동에서 오랜만에 여자 친구와 놀다가 1차로 고기도 맛있게 먹었지만 2차는 고유 치킨을 먹고 싶어서 치킨집으로 가기로 하였는데요. 옛날 치킨의 바삭함을 느끼고 싶어서 가마치 통닭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 울산 신정동 바삭한 치킨 맛집, 가마치치킨
오늘은 정말 옛날 치킨이 먹고 싶어서 가마치치킨으로 방문했는데요. 그래서 다른 메뉴를 볼 필요없이 옛날치킨 주문을 하고 그리고 시원한 맥주 한잔 먹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소주파인데 오늘은 맥주가 땡기더라고요.
울산에 치킨 맛집은 어디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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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신정동 치킨 맛집, 가마치 통닭의 시작
오늘은 시원한 맥주를 많이 마셔야겠어요. 치킨에는 맥주가 정석이긴 하죠!? 치킨집의 생맥주라 그런지 더 시원해 보이고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입니다. 얼른 시원하게 마시고 싶네요!
얼마 기다리지 않고 치킨이 등장했는데요. 역시나 옛날 치킨의 비주얼은 언제 봐도 어디에서나 봐도 먹음직스러운 것 같아요. 볼 때마다 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사 왔던 치킨도 생각이 나고요.
이전에 옛날 치킨을 먹을 때면 항상 손으로 먹었는데 어느 순간 중학생이 되는 순간부터는 손으로 안 먹고 젓가락으로 집어서 먹었던 것 같아요. 어렸을 때는 이게 왜 안 뜨거운지 모르겠네요.
여자 친구도 오랜만에 옛날 치킨을 먹으니 정말 맛있다고 하는데요. 여자 친구와 저는 좋아하는 부위가 달라서 다행인 것 같아요. 저는 닭다리를 정말 좋아하고 여자 친구는 텁텁 살을 좋아해서 서로 좋아하는 부위를 나눠서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울산 신정동 치킨 맛집, 가마치통닭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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