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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닭에 집요한 남자 한 감성입니다.
20대 초반에 오꾸닭이 나왔을 때 정말 집착하면서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오늘은 길을 가다 오꾸닭은 보니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고요. 20대의 추억을 생각하며 맛있는 치킨을 먹기 위해 오꾸닭으로 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 울산 무거동 닭이 맛있는 집, 오꾸닭의 내부
조금 이른 시간에 저희가 방문해서 였을까요!? 조금은 조용하더라고요. 이전에 바삭함과 그리고 달콤한 그리고 부드러움까지 다 느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오꾸닭입니다.
무거동의 맛집들은 어디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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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무거동 치킨 맛집 오꾸닭의 시작
저희는 빠르게 메뉴를 고르고 바로 주문하는 것들이 있지요!? 그것은 바로 소주입니다. 이전에는 치킨이면 맥주라고 생각을 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맥주는 배가 불러서 안주에 조금 집중을 할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소주로 전향했는데 괜찮았던 판단 같습니다.
저희는 크런치로 바삭함을 느끼기 위해서 형들하고 이야기를 해보니 본인들도 크런치를 가장 많이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양념도 선택하고 오늘은 뼈발라 먹기가 귀찮아서 순살로 주문을 하였지요.
역시나 오랜만에 먹은 오꾸닭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전에 오꾸닭은 경상에만 있고 서울지역에는 오빠닭인가 있었던걸로 아는데 어떤 것이 원조인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은 두 집다 맛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오늘도 맛있는 치킨에 소주를 한잔하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소주 한잔을 하고 있으면 일 안하고 이렇게 술 한잔하면서 웃으면서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내일도 출근이기에 빠르게 복귀하고 휴식을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울산 무거동 치킨이 맛있는 집, 오꾸닭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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