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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세부여행을 하면 꼭 체험해야하는게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오슬롭투어는 꼭 체험해야하는 것 같다. 다만 일정이 조금 새벽부터 일어나서 해야하기 때문에 많다. 오슬롭 투어는 패키지 예약을 하고 오면 가이드가 설명해서 진행여부를 알려준다.

자유여행을 가더라도 문제없이, 마이리얼트립 등 현지투어 상품들이 많이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에 맞는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하면 되겠다.

 

 

#필리핀여행_오슬롭 성당

우리가 묵었던 호텔 크림슨 호텔에서 오슬롭까지 이동하는 시간은 3시간반 정도 차량을 타고 가는 것 같다. 그래서 아침에 먹을 도시락을 준비하거나 간단한 주전부리를 챙겨가는게 좋다.

 

 

오슬롭 성당은 해당 지역에서 오래된 성당으로 잠시 들렸다가 구경하고 지나가는 성당인 것 같다. 오슬롭 고래상어를 보기 위해 잠시 들려가는 휴게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다.

 

#투말론폭포

여기는 상당히 액티비티한 곳이다. 폭포를 보러 가는 곳인데, 현지분들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데 상당히 가팔라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조금 어떻게 생각하면 위험할수도 있는 곳이다.

 

 

투말론 폭포에 오면 사람들이 수영하시는 분들도 있다. 사실 오슬롭 투어를 할때 처음부터 옷에 젖을 수 있는 옷으로 입고 오라고 한다. 왜냐하면 계속적인 물놀이가 있기 때문이다. 들어가도 되고, 안들어가도 되고 본인의 자유다.

 

 

#오슬롭 고래상어

이것을 보기 위해 오슬롭 투어를 하는 것이다. 정말 살면서 체험해보기 어려운 것 중 하나를 체험하는 곳이라고 강하게 말할 수 있는 투어이다.

 

 

스노쿨링을 하는데 고래상어와 함께 수영을 할 수 있다. 눈 앞에서 정말 커다란 고래상어가 헤엄치는데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다. 정말 고래만한 상어닌깐

 

 

#오슬롭 데이투어를 하면서

성당과 투말록 폭포, 그리고 고래상어와 함께 헤엄까지 칠 수 있는 일정이다. 자유여행 오시는분들은 다이빙도 하시던데 정말로 부럽더라. 세부 여행을 하게되면 꼭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땅욱이가 묵었던 세부 호텔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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