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업탑맛집 검색 결과
17 개의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
땅욱이의일상남기기/오늘의술상

울산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고기집, 부산갈매기

안녕하세요 캠핑 스타일을 좋아하는 한 감성입니다. 여러분들은 고기집에서 고기를 먹는 게 더 맛있나요? 아니면 야외에서 밖에서 먹는 게 더 맛있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실내보다 실외에서 먹는 곳이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울산에도 고깃집이지만 야외에서 먹을 수 있는 고기집이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 울산 공업탑 맛집,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는 울산 공업탑에 위치한 고기집인데요. 가정 주택의 모습을 한 고깃집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마당이 있는 옛날 집 스타일의 주택인데요. 마당에서 테이블을 깔아서 고기와 소주를 한잔할 수 있는 낭만적인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공업탑에 숨어 있는 맛있는 음식점들 울산 공업탑 막거리 생각하면 무조건 여기갑니다. 울산 공업탑에서 내가 좋아하는 막걸리집 공업탑에서..

2021. 12. 1. 14:07
땅욱이의일상남기기/오늘의점심

울산 공업탑 깔끔한 국밥 맛집, 문수산 돼지국밥

#울산 공업탑 국맛 맛집, 문수산돼지국밥 오늘은 여자 친구랑 펜션에 놀러 가기로 하였다. 그래서 출발 전 우리는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출발하자는 생각에 공업탑 맛있는 국밥집에서 한 끼 해결하기로 하였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돼지국밥으로 든든하기로 먹기로 하고 여자 친구는 항상 순대국밥을 주문을 하더군. 그래도 언제나 다들 알고 있지만 국밥을 옳다. 여기는 소면도 나와서 먹는데 공업탑에서 국밥 먹으려고 하시는 분들은 여기에 자주 오신다고 하더라. 우리도 11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드시고 계셨다. 나는 운전을 해야 해서 맥주를 먹지 못했지만 역시 국밥 하면 술이 떠오르는 게 진리 아닌가!? 그래서 여자 친구는 간단하게 맥주 한잔을 하더군. 부럽게. 순대국밥은 같이 먹으면 너무 뜨겁기 때..

2021. 3. 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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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옥동 맛집_닭갈비 생각나면 닭갈비1450

#울산 옥동 닭갈비 맛집, 닭갈비1450 아는 형이 울산 옥동에 닭갈비집 맛있는데 생각다고 해서 오늘은 여기서 한잔을 해보자고 하더군. 그래서 바로 고민도 없이 형이 추천하는 곳이니 바로 방문하였다. 가게 상호부터 마음에 들었다. 인원수보다 1인분 덜 주문하는 곳 그만큼 주문했는데 양이 상당히 많더라. 이렇게 많은 닭갈비는 처음 보는 것 같다. 그리고 타이머도 주시던데 체계적으로 닭갈비를 만들어주시는 것 같다. 양도 많은데 왠지 맛도 정말 어떨지 궁금한 집이었지만 내가 먹었을 때 역시나 맛있었다. 완성된 닭갈비와 소주도 한잔하고 쌈도 싸 먹어보았는데 역시나 맛있다. 그리고 중간에 무시무시한 치즈 길을 만들어놓고 먹었는데 닭갈비랑 같이 먹으니 정말 꿀맛이더군. 그리고 라면은 셀프로 한강 라면을 먹을 수 있..

2021. 2. 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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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업탑 막거리 생각하면 무조건 여기갑니다.

울산 공업탑에서 내가 좋아하는 막걸리집 공업탑에서 막걸리가 생각나면 오는 곳 그곳은 바로 박씨물고온제비이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해서 계속 오게 되는데 안주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계속 오게 되는 술집이다. 여기서 여러 가지를 먹어보았지만 오늘은 녹두빈대떡을 먹자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녀석 때문에 녹두빈대떡으로 먹기로 한다. 거기에 전이면 막걸리를 필수로 주문을 해야지. 막걸리는 울산 하면 당연히 태화루 아닙니까!? 모델도 우리가 사랑하는 이만기 천하장사님의 태화루 개인적으로 울산 사람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막걸리는 태화루가 가장 맛있다. 공업탑에 오면 놓칠 수 없는 곳 그곳이 바로 박씨물고온제비, 많은 음식점들이 사라지고 있지만 계속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울..

2020. 12. 13. 18:06
땅욱이의일상남기기/오늘의술상

울산 공업탑 국밥과 수육 맛집, 미담돼지국밥부대찌개

추운 날씨에 그냥 일 끝나고 집에 가기 아쉬워서 국밥이나 수육에 소주가 한잔하고 싶어서 공업탑에 새롭게 생긴 국밥 맛집이 있다고 하여서 가보았다. 소주에 수육을 같이 먹으면 맛이 없을 수 없기 때문에 빠르게 수육을 주문하였는데 사이사이에 마늘도 있어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국밥집에서 항상 놓치지 않고 주는 것은 국수, 국수 안주는 곳도 많은데 울산 공업탑 국밥과 수육 맛집인 미담 돼지국밥에서는 국수도 챙겨주더군. 일 끝나고 한잔하기에는 정말 좋았던 공업탑 돼지국밥과 수육 맛집 나중에 코로나도 좀 풀리면 다시 한번 더 찾아가서 먹어야겠다. #울산 공업탑 돼지국밥 맛집

2020. 12. 12. 18:01
땅욱이의일상남기기/오늘의점심

울산맛집_울산순대국밥맛집 개성순대국밥

울산에서 다들 알고 있는 국밥맛집인 개성순대국밥집이 2호점이 생겼다고 해서 가보기로 한다. 소문에는 1호점 사장님 아들분께서 차리셨다고 하기에 맛은 똑같을 것 같아서 가보았다. 1호점에 가면 점심시간에 맞춰서 가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줄 서서 먹어야 하는데 2호점은 아직까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여유롭여서 조용하게 밥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기본 반찬 나오는 스타일도 1호점하고는 큰 차이가 없어서 왠지 2호점의 순대국밥도 똑같이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리 먹어본 뚱보형은 맛은 똑같다고 하더라. 만두 하나를 주문하고 섞어로 주문해서 국밥을 맛보도록 하였다. 역시나 1호점 하고는 차이가 없는 울산 순대 국밥 맛집인 개성 순대국밥이다. 예전에는 아바이 순대라고 해야 하나!? 그게 조금..

2020. 6. 11.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