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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업탑 국맛 맛집, 문수산돼지국밥

오늘은 여자 친구랑 펜션에 놀러 가기로 하였다. 그래서 출발 전 우리는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출발하자는 생각에 공업탑 맛있는 국밥집에서 한 끼 해결하기로 하였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돼지국밥으로 든든하기로 먹기로 하고 여자 친구는 항상 순대국밥을 주문을 하더군. 그래도 언제나 다들 알고 있지만 국밥을 옳다.

 

 

여기는 소면도 나와서 먹는데 공업탑에서 국밥 먹으려고 하시는 분들은 여기에 자주 오신다고 하더라. 우리도 11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드시고 계셨다.

 

 

나는 운전을 해야 해서 맥주를 먹지 못했지만 역시 국밥 하면 술이 떠오르는 게 진리 아닌가!? 그래서 여자 친구는 간단하게 맥주 한잔을 하더군. 부럽게.

 

 

순대국밥은 같이 먹으면 너무 뜨겁기 때문에 여자 친구는 순대를 밥그릇 위해 항상 올려두더라. 그렇게 식은 걸 나는 조금씩 훔쳐서 먹어버리지.

 

 

역시 든든한 음식은 국밥 만한 게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랑하는 국밥. 여기 울산 공업탑 문수산돼지국밥도 맛이 참으로 좋구만.

 


#울산 공업탑 맛집, 문수산돼지국밥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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