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헝가리 추천 관광지 소개 1탄

 

 

 

 

 

 

 

 

※부다 왕국

 

왕국의 언덕 남쪽에 있는 네오바로크 양식의 부다 왕궁은 부다페스트의 상징이다.

13세기에 세워진 것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역사 박물관인 헝가리 박물관은 공개되었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으로 왕국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현재의 모습은 1950년에 완성된 것이다.

 

 

 

 

 

 

 

 

※어부의 요새

 

어부의 요새는 네오 로마네스크 양식이다.

뽀족한 고깔 모양의 일곱 개의 타워로 설계되어있으며 각 타워들은 수천 년 전 나라를 세운 일곱 개의

마자르족을 상징한다. 하얀색의 화려한 성벽과 마차시 교회까지 뻗어있는 계단들은 관광객으로 하여금 지날칠 수 없는 아름다운 관광 포인트이다.

 

 

 

 

 

 

 

 

 

※영웅광장

 

헝가리 정착 1000년을 기념하여 세워진 기념비(1896년에)가 있는 광장이다.

36m의 원주 기둥 꼭대기에는 천사 가브리엘이 있고,

밑의 받침대에는 헝가리 각 부족을 이끄는 7명의 지도자들을 볼 수 있다.

원주 양옆의 열 주에는 헝가리 왕의 상들이 늘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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