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여행_청도에서 글램핑은 팜스토리

 

측근이랑 해외여행을 못가니 이제 국내에서만 여행을 다니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요새 재미를 많이 붙인 게 바로 글램핑인데 오늘은 청도 글램핑, 팜스토리로 도착이다.

 

 

개인적으로 많은 글램핑장을 다녀봤지만 여기 팜스토리 글램핑장 시설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조명부터 시작해서 내부에 개별 욕실도 있어서 좋았다.

 

 

다른 곳은 뜨거운 물이 잘 조금 밖에 안 나와서 불편했는데 여기는 부족함 없이 제대로 잘 사용했던 것 같다. 그리고 조명도 화려하게 되어 있어서 여행 온 느낌이 나는 곳이었다.

 

 

앞에는 해먹도 있고 밤에는 조명도 빛나기 때문에 밤에 밤 공기 맞으면서 소주 한잔하면 기분이 참으로 좋더라. 다음에도 또 청도 팜스토리 글램핑장에 놀러를 오고 싶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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