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감성입니다!
이번은 지인 돌잔치에 놀러 갔다가 술 한잔이 생각나서 뷔페는 먹지 않고 여자 친구와 함께 소주 한잔하러 성남동 이자카야로 떠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꼬치가 정말 먹고 싶어서 검색해보니 야키토리 도쿄가 좋아서 여기서 한잔하기로 하였습니다.
* 울산 성남동 이자카야 야키토리 도쿄
성남동 이자카야 야키토리 도쿄에 이전에 제가 좋아했던 이자카야가 사라지고 새롭게 야키토리 도쿄로 바뀌었더라고요. 그래도 좋았던 곳에 다시 좋은 이자카야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울산 성남동 맛집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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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성남동 이자카야 야키토리 도쿄는 테이블은 몇 없었고 다찌 형식으로 옆으로 앉는 스타일이었는데요. 저희는 3명에서 소주 한잔 먹으러 간 상황이라서 자리는 불편함이 없었어요.
꼬치집에 왔는데 당연히 저희는 꼬치를 먹었는데요. 모둠으로 시켰는데 앞에서 순차적으로 꼬치들이 나왔습니다. 조금씩 작게 접시로 가져다주시는게 뭔가 코스 요리처럼 대접받는 느낌이었어요.
분위기가 조금 어두워서 그런지 술 먹기 좋더라고요. 안주도 앞에서 직접 만들어주시는 것을 보면서 소주 한잔하니 여행 온 느낌도 받고 좋았습니다. 소주 한잔하니 예전 일본 여행도 생각나고 코로나 시기 이전에 대한 추억이 자주 생각이 나더라고요.
저희는 시간 맞춰서 6시 쯤 도착해서 다행히 자리에 앉아서 먹을 수 있었는데 자리가 금방금방 차더라고요. 맛있고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연인들끼리 소주 한잔하러 많이들 야키토리 도쿄에 오는 모습이었습니다.
울산 성남동 이자카야 야키토리 도쿄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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