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성남동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아키노키

안녕하세요 이자카야를 사랑하는 한 감성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도 못 가고 해외 감성을 느끼기 위한 저의 소소한 감성, 이자카야에서 한잔 먹기로 하였습니다. 아키노키는 진짜 분위기가 일본에서 술 먹는 느낌이라서 좋은 것 같더라고요.

 

 

* 울산 성남동 이자카야, 아키노키의 시작

일단 조금 오래된 주택의 느낌의 술집이라서 일본 감성으로 합격입니다. 가게 내부를 들어가도 느껴지는 소소한 일본 감성이 합격입니다. 이런 분위기에는 음식도 맛있을 것 같고 술도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요.

 

 

한 감성이 사랑하는 울산 성남동 술집

반응형

 

울산 닭갈비 성지, 웰컴닭갈비타운

 

동원갈비, 울산 성남동 돼지갈비 맛집

 

일본의 이자카야 감성을 물씬 느끼기 위한 것 중 포인트 하나, 하이볼로 시원하게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원래는 소주파인데 아키노키의 분위기에 심취해서 하이볼을 주문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메뉴 중에서도 원하는 메뉴, 스끼야끼가 있어서 고민도 하지 않고 주문을 합니다. 이전에 도쿄에 여행을 했을 때 무제한 스끼야끼 먹었던 추억이 있는데 그 추억이 너무 좋아서, 이자카야에 오면 스끼야끼가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일단 제가 좋아하는 맛이 다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스끼야끼에는 좋아하는 고기도 들어가 있고 달달함까지 있으니 그리고 계란과 같이 찍어먹을 때 약간의 느끼함 제가 원하는 것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하이볼은 하이볼로 먹고 본격적으로 소주 파티를 시작해야겠어요. 역시 하이볼은 추억 때문에 한잔 마셨지만 저에게는 소주만 한 술이 없네요. 시원하게 달리고 하루를 마감해야겠어요.

 

울산 성남동 이자카야, 아키노키의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