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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감성입니다.
술 한잔 먹고 나니 해장이 생각이 나는 하룬 데요. 저도 해장이 생각나서 여자 친구한테 물어보니 역시 매일같이 생각나는 해장은 울산 남창 맛집, 얼크니손칼국수 밖에 없어서 다시 한번 가기로 하였습니다.
* 울산 남창 맛집, 얼크니손칼국수의 시작
저희는 주말에 울산 남창 맛집 얼크니손칼국수에 방문했는데요. 역시나 역시로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다행히 저희는 기다리지 않고 자리를 잡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울산 남창 맛집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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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창 맛집, 얼크니손칼국수는 인당 금액도 정말 착한데요. 근데 여기에 나오는 것도 덩그러니 샤브샤브만 나오는 것이 아니고 소고기도 나오고 칼국수도 나오고 마지막에는 볶음밥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먹는 것이 있는데요. 이상하게 얼크니에 오면 만두가 먹고 싶더라고요. 이전에는 찜만두를 시켜서 먹었는데 요새는 만두 사리가 더 생각나서 주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육수가 스며드는 게 참 맛있더라고요.
샤브샤브를 다 먹어 갈 때쯤에는 칼국수를 미리 넣어두는 게 좋습니다. 칼국수 면에 조금 굵기 때문에 빨리 익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리 넣어두고 먹는 것이 끊이지 않게 끓여서 먹는 것이 최고죠.
그리고 마지막 울산 남창 맛집 얼크니손칼국수의 하이라이트는 볶음밥이죠! 이전에는 이모님께서 직접 다 해주셨는데 이제는 셀프로 해 먹어야 하네요. 하지만 우리가 만들어서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울산 남창 맛집, 얼크니손칼국수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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