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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햄버거를 좋아하는 한 감성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햄버거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햄버거 브랜드마다 좋아하는 버거가 각각 있는데요. 저는 이번에 남창에 브랜드 햄버거집인 롯데리아에서 여자 친구와 함께 점심을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햄버거는 저에게는 해장 음식 중 하나라서 햄버거가 이 날 정말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예전에 울산 남창에는 햄버거집이 롯데리아 밖에 없었는데요. 저번에 한번 어딘가에서 맘스터치를 본 것 같아요. 하지만 어렸을때 항상 먹었던 버거가 오늘 생각이 나더라고요. 이상하게 그 이름에 끌려서 자주 먹었던 것 같은데요. 그 버거 이름이 바로 데리버거 입니다.

 

 

이전에는 불고기버거 치킨버거 등등 여러가지 햄버거 이름이 있는데 저는 이상하게 데리버거라는 이름이 더 달콤하게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점심은 롯데리아에서 데리버거로 해결하기로 하였어요. 이게 소소하게 다른 햄버거와는 다르게 롯데리아만의 감성이 또 있거든요.

 

 

 

 

 

예전에 회사에서 행사할때도 롯데리아 버거를 통해서 회사 행사 이벤트에 식사로 햄버거를 구매해서 먹었던 적이 있는데요. 그때로 롯데리아 햄버거를 포장해서 갔던 것 같아요. 이 작은 햄버거가 왜 그렇게 맛있던지 기본 두개는 그냥 먹었던 것 같습니다. 같이 캔콜라도 먹었는데 그 맛이 정말 기억이 오래가더군요.

 

 

여자 친구와 함께 먹었던 울산 남창 브랜드 햄버거집 롯데리아에서 오랜만에 햄버거를 먹은 것 같아요. 맥도날드는 점점 안보여지는 것 같은데 롯데리아는 점점 많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여자 친구 본인 동네에서 먹었다고 맛있는 햄버거도 사주고 행복하네요.

 

울산 남창 브랜드 햄버거집 "롯데리아"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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