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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호 - 고원지대에 자리한 호수 도시 』

 

여름을 제외한 다른 계절에는 항상 시원한 날씨와 청량한 공기를 누릴 수 있다.

헤호는 많은 싼 산맥에 있는 인레 호수를 가기 위헤 찾는 곳이다.

 

 

 

 

 

※ 인레헤수

인레 호수는 호수의 아들이라는 의미를 가졌으며

인따족이 살고 있는 수상마을이 있는 곳이다.

호수 위에는 사람들이 실제로 거죽하는 가옥, 수경 재베를 하는 경작지 , 전통 공방 등이 형성되어

인레 호수 만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 인떼인 사원

바간 왕조 말기 산족이 세운 불교 유적지

인때 언덕 위에는 2000여 개가 넘는 소탑이 세워져 있다.

가늘고 뽀족하게 건축된 수많은 소탑들이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다만, 체계적인 관리가 부족한 탓에 훼손되거나 수풀에 파묻힌 파고다들이 있다고 한다.

 

 

 

 

 

※ 공방과 빠다웅족의 거주지

인레 호수에는 다양한 소수 민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다양한 소수 민족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다.

그러인해 다양한 실크 공방, 담배 공방, 수공예 공방 등이 형성되어 있다.

 

 

 

 

 

※ 만달레이 - 미얀마 마지막 왕조의 수도

영국의 식민지가 되기 전 미얀마의 마지막 왕조의 수도로

문화와 무역의 중심이 었던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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