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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바가 -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

 

 

세계 3대 불교 유적지 중 하나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보호받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에 또 다른 불교 국가를 이룩하고자 했던 미얀마 고대 왕국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쉐산도 파고다

바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바간 왕조의 초기 사원이다.

규모가 크고 건축미가 뛰어나서 미얀마 탑의

전형적인 쉐지곤 파고다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들판의 수많은 크고 작은 탑들을 감상 할 수 있다.

 

 

 

 

 

※ 낭우 재래시장

바간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이다.

초입에는 청과물을 파는 시장이 넓은 규모로 차지하고 있다.

냉장고를 사용하지 않는 바간 사람들은 매일 거의 시장에 나와서 장을 본다.

마얀마의 천연 선크림인 다나까의 재료를 파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쉐지곤 파고다

석문에 자야부미(승리의 땅)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곳이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아노라타 왕이 부처님의 모조 치사리를 네 마리 코끼리 등에 각각

네 방향으로 보내 코끼리가 멈춰 쉬는곳에 성물으 안치하도록 시켰다.

미얀마 파고다들의 전형적인 모델이 되는 탑이며

샹륜의 티 장식에는 998개의 보석이 장식되어 있다. 

 

 

 

 

※ 안나다 사원

아름다운 여성미를 자랑하는 사원으로

4면으로 되어 있는 내부에는 입불상이 모셔져 있다.

 

 

 

 

 

※ 틸로민로 사원

바간 왕국 8대 왕인 나다웅마가 1218년 건립한 거대한 사원으로

왕의 상징이었던 흰 우산을 공중에 날려 그것이 떨어져 머리가 향한 곳에 있는 자가 차지 왕위를 이어 받았다는 것에서

유래 된 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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