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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을 원하고 소통을 원하는 사회에서
거짓없이 자신이 생각하는 부분을
이성적으로 얘기한다면 어떻게 될까?

한국 소설로는 정말 오랜만에
재미나게 전개되고 좋은 소재로
소설을 보게 되어서 좋았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꼭
거짓된 공감이라던지 감정적인 부분이
살면서 꼭 필요한 부분인다 생각이 들더군

사랑 애자 한자를 표현하는 부분이 뭔가
따뜻하게 느껴져서 좋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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