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마지막 날 0.5박을 좋은 사타 호텔

안녕하세요 한 감성입니다.

나트랑 마지막 날은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자유여행 하시는 분들에게 고민일 텐데요. 저희는 편안하게 짐을 보관하면서 시내 구경을 하고 나면 흘린 땀을 깨끗하게 샤워하기 위해서 나트랑 여행 호텔 0.5박 호텔로 사타 호텔로 선택하였습니다.

나트랑 사타 호텔의 위치

https://maps.app.goo.gl/8k1YYiaZcxmicuRz7

Sata Hotel · 24E Nguyễn Thiện Thuật, Lộc Thọ,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저렴한 가격의 나트랑 사타 호텔

저희는 시내에 오기 위해서 나트랑 퓨전 호텔의 셔틀을 이용해서 시내로 도착하였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3시지만 빈방이 많으면 빠르게 체크인을 도와주더라고요. 저희도 빠르게 체크인하고 짐을 맡긴 후 시내를 둘러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마사지도 받기로 하였습니다.

 

 

나트랑 여행, 사타 호텔의 객실

저희는 기존에 처음으로 더블로 예약을 하였지만, 트윈의 방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사용하겠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저희는 쉬는 호텔, 씻는 호텔로 결정했기 때문에 빠르게 체크인을 하기로 하였어요.

 

 

나트랑 여행 착한 금액으로 무조건 선택하세요!

0.5박으로 쉬기에는 정말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왜냐하면 1박에 금액이 3만 원 밖에 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밖에서 하기 싫은 현지투어를 할빠에는 우리가 가고 싶었던 곳, 그리고 우리가 먹고 싶은 음식점을 천천히 둘러보기에는 이만큼 좋은 거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나트랑 시내랑 가깝기 때문에 맛있는 음식점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좋고 마사지도 좋고 쇼핑도 좋았습니다. 저희는 시내에 가보고 싶었던 곳 둘러보고 땀을 흠뻑 흘려서 샤워하고 다시 저녁에 나가서 맛있는 것 먹고 새벽에 비행기 타러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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