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욱이의단락여행기/우리나라
통영여행_믿고 가는 체인 호텔, 브라운도트호텔
통영의 따찌라는 곳이 궁금해서 여행 오게 된 통영, 통영은 한 번씩 여행은 왔지만 다찌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다. 이번에 같이 간 일행들이 꼭 먹어보자고 해서 통영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여행의 기본은 나 같은 경우에는 숙소를 잡고 생각을 해보는데, 통영 다찌가 많은 동네를 검색해보니, 브라운도트향남이라는 곳이 나왔다. 그래서 우선 숙소를 잡고 통영의 다찌로 향하기로 한다. 통영의 다찌는 가게 주인이 본인 마음데로 음식을 주는 것을 다찌라고 이야기하더라. 그래서 오늘은 어떤 것이 나올지 기대를 하면서 우리가 묵을 숙소에 짐을 풀고 브라운도트 호텔 구경을 한번 해봐야겠다. 여행을 오면 항상 숙소를 둘러보는데, 거의 직업병 처럼 둘러보게 되는 것 같다. 침대는 얼마나 푹신한지 편의품들은 잘 구비가 되어..
2020. 2. 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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