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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경주, 측근이랑 황리단길에서 재미있게 놀기 위해서 황리단길 한옥 게스트하우스 신라고택이라는 곳을 우리의 여행의 거점으로 삼았다.
황리단길을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건물도 이쁜 곳도 많고 다 한옥으로 되어 있어서 여행 오면 경주에 온 느낌이 나는 것 같다.
방 열쇠도 뭔가 한옥스럽게 만들어져 있고 2인실로 배정해서 와서 그런지 아기자기한게 여행 온 맛이 있었다. 황리단길은 이쁜 곳도 많지만 맛있는 곳도 많다고 한다.
게스트 하우스지만 화장실도 객실내에 있어서 공용 아니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우리 말고도 다른 분들도 경주 여행 오러 오신 분들이 있더군.
이제 게스트하우스 신라고택을 구경 다하였으니 밥 먹으러 한번 슬슬 황리단길을 한번 둘러봐야겠다. 배도 불러야 재밌게 놀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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