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맛집_울산남목에서 시원한 맥주 마시기 좋은 짝태본부

 

남목에서 시원한 맥주가 생각이 나면 어김없이 들리는 곳이 짝태본부이다. 같이 가는 지인이 짝태나 먹태 종류를 좋아하는데 나는 이 집에서는 정말 시원한 맥주가 좋아서 자주 가곤 한다.

 

 

메뉴는 정말 다양하지만, 우리는 바삭한 짝태를 하나 주문하고 그리고 내가 이 집에서 맥주를 마실때 가장 맛있게 먹는 소떡소떡을 하나를 주문한다.

 

 

이 집에서 맥주를 좋아하는 이유는 잔이 시원한 얼음잔이기 때문에 정말 시원하게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속이 정말 차가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원한 맥주! 울산남목맛집, 짝태본부이다.

 

 

기본 반찬은 불량식품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내가 어렸을 때 많이 먹었던 음식이라고 해야 하나? 문방구에서 많이 사 먹었던 음식들이 기본 안주로 나온다.

 

 

뚱보형이 좋아하는 짝태가 나오고 그리고 소떡소떡도 나왔다. 원래는 자주 휴게소에서도 많이 먹었는데 먹는 걸로는 이영자 선생님이 정말 파급력이 있는 것 같다. 수식 간에 인기가 많아졌으니

 

 

먹기 좋게 소떡소떡을 자르고 시원한 맥주도 먹고 불량 식품이라서 더 맛있는 기본 안주도 좋고 여기는 음식도 맛있는데 금액도 착해서 좋다! 뭐니 뭐니 해도 맥주가 가장 시원해서 좋고!

 

 

울산 남목에서 시원한 맥주가 먹고 싶다면, 울산 남목 복계천에서 시원한 맥주가 생각난다면 여기 짝태본부가 가장 시원하게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것 같다! 맥주는 여기다라고 생각하는 곳이다.

 

 

 

#울산맛집_울산남목맥주맛집 짝태본부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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