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욱이의일상남기기/오늘의점심
울산맛집_울산간절곳육개장 맛집, 육칼
측근이와 오늘은 부산 광안리에 놀러 가기 전에 점심을 든든하게 채우기 위해서 간절곶에 있는 육칼이라는 곳에서 점심 한 끼로 채우기로 하였다. 육칼에서는 육개장 칼국수 그리고 밥으로 나오는게 있었는데 나는 면보다는 항상 밥을 좋아해서 육밥을 주문하고 측근이는 육칼을 주문하였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갈비만두도 하나 추가로 주문하였고 오랜만에 광안리에 놀러가는 날인데 비가 와서 좀 그렇네 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밖에서 보이는 비의 관경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날씨 때문에 그런지 육칼이 더 맛있을 듯했다. 음식들은 빠르게 세팅되어 너무 좋았다. 사실은 간절곶에는 해산물이 유명한 곳이 더 많던데 나 같은 경우는 알레르기가 있어서 해산물 먹기가 어려워 어렵게 어렵게 찾은 맛집, 육칼이다. 그래도 비가 와서 날씨 ..
2020. 4. 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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