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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우즈벡 부하라 관광지 소개
『 나지르지반배기 메드레세 』 17세기 부하라 지역 지방제정 담당자 나지르지반베기에 의해 건설된 신학교이다. 2마리의 봉황이 태양을 향해 날아가는 모습이며 태양 중심에 사람의 얼굴이 그려져 있는 두 개의 대형 메르레세와 대상인의 숙소인 하나카로 되어 있다. 『 칼란 미나레트 』 부하라의 상징으로 가장 높고 오래된 미나레토 이다. 칼란이란 페르시어로 크다는 뜻이며 미나레트는 첨탑이라는 뜻이다. 옛날 징기스칸은 칼란 미나레트를 목표로 부하라를 침공했으며 이 때문에 탑이 파괴되지 않았다고 한다. 미나레타는 사막에서 오아시스의 도시를 찾는 대상들에게는 사막의 등대가 되었다. 『 쉬토라이 모히하사 궁전 』 쉬토리는 별을 뜻하고 , 모는 달, 하사는 장소를 뜻하고 있다. 달과 별의 궁전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름다운 ..
2017. 10. 2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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