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욱이의단락여행기/우리나라
남해 독일마을에서 사천으로 이동, 점심은 용마루 식당
안녕하세요! 한 감성입니다. 독일마을에서 1박 2일을 보내고 마지막으로 한 군데 더 여행 가보기로 하였는데요. 사천에 있는 바닷가에 있는 글램핑장에서 하루 더 여행을 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울산으로 컴백하기로 하였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본 남해 독일마을은 정말 이뻐서 사진으로 남기고 떠나기 아쉬운 마음에 아이스크림을 아침 디저트로 먹고 출발하기로 하였습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다들 그 지역에서 가장 맛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먹어보고 싶을 때가 많으실 텐데요. 남해에서 사천까지는 그렇게 멀지 않아서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할 수 있었어요. 사천이란 곳은 정말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곳이라서 신기하고 재미난 것들이 많이 보였어요. 비행장도 구경할 수 있었고 길고 긴 케이블카도 보이고 하더라고요. 여자 친구는 무..
2021. 10. 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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