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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미술관
부다 지역에 위치한 헝가리를 대표하는 국립 미술관.
10세기의 작품들부터 오늘날의 작품들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되어 미술 애호가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로얄플레이스 한 편을 미술관으로 바꿔 이용하고 있는 곳으로 6개의 상설 전시장이 구성 되어 있다.
※마차시 사원
13세기에 지어진 고딕형 건물로 역대 헝가리 왕들이 대관신을 올린곳이다.
마차시라는 이름은 1470년 마차시 왕의 명령으로 교회 첨탑이 증축되어 붙여졌다.
16세기에 부다가 터키에 점령당하면서 모스크로 변했다가 17세기에 다시 카톨릭 교회로 돌아왔다.
18세에는 바로크 양삭으로 재건되어졌으며 역사적인 이유로 이슬람적인 분위기를 볼수있다.
※세체니 다리
서울의 한강처럼 부다와 페스트 사이를 흐르는 다뉴브 강에 놓인 8개의 다리 중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불리운다.
이곳은 다리 건설에 공헌한 세체니 공을 기리기 위해 건설된 헌수교이다.
다리가 시작되는 부분은 양쪽에 놓인 두 마리의 사자상으로 인해 사자다리라고 불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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