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부 시말라 성당


세부 시말라 성당은 오슬롭 투어 관광하는 길에 갈 수 있는 관광지

1998년 당시 세부에 풍토병이 유행했을 당시 마리아 동상에서 피눈물을 흘려서 유명해진 성당이다.


#세부 시밀라 성당의 위치


세부 시티에서 남부 쪽으로 75km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시밀라 성당 간단 일정 및 특이사항


시밀라 성당에서는 사진과 같이 짧은 치마나 타이트한 옷을 입고 입장은 불가하다.

어떠한 종교를 믿든 시말라 성당을 존경해달라는 문구가 있다.

정기 노선버스가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지역이다.




#소원의 종과 촛불 봉헌대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소원을 빈 후 동전을 던져 조에 맞추고 떨어뜨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초를 사서 소원을 비는 관경을 볼 수 있는데, 초의 색깔마다 의미가 다르다고 한다.

초록색은 성공, 주황색은 가족의 행복이다.




한편으로는 수많은 편지들과 사진이 구비되어 있다. 

시험을 잘 봐달라는 내용과 병에 걸렸던 사람들이 기적의 성모마리아에게 소원을 빌고 나았다는 내용도 있다.




더 많은 자료를 알고 싶다면 아래 안경이미지를 클릭하세요!!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