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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르노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브르노는 체크 제 2의 도시이자 동부 지방[모리비아]의 중심이다.

프라하,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와 각각 도로와 철도로 연결되어 있으며

여러 번의 전쟁에도 불구하고 문화도시로 번청하였다.

수 많은 박물관, 도서관 , 대학 등이 있다.

 

 

 

 

 

 

 

 

 

 

성 비투스 성당

 

프라하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건축물 중 하나로 현재 대통령 궁으로 쓰여지고 있으며

프라하성관 안에 위치해 있다.

교회의 건축이 시작된 것은 1377년이며 지금의 모습을 가지게 된 것은 1929년이다.

 

 

 

 

 

 

 

 

 

 

체스키 크롬도프

 

체코 공화국의 남동쪽에 위치한 중세의 성 도시인 체스키 크롬로프는 인국 약 만 오천의 작은 도시이다.

붉은 기와지붕의 중세적인 건축물과 우뚝 솟아있는 고딕 양식의 성, 바로크와 르네상스 등 중세의 미술 양식이 섞인 정원이 있다.

1992년 도시 전체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카를로비 바리

 

프라하 서쪽에서 버스로 2시간, 직행열차로 3시간 떨어진 온천도시이다.

카를로비 바리는 14세기 중반 카를 4세가 사냥하던 중 다친 사슴이 원천에 들어가 치유하는 것을 목격하면서 유명해졌다 한다.

온천물에 몸을 담그는 것뿐만 아니라, 시음 하는치료법으로도 유명하다.

 

 

 

 

 

 

 

 

 

 

황금소로

 

동화에 나올법한, 허리를 굽혀야 겨우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작은 집들이 있는 길이다.

원래 이곳은 성에서 일하던 집사와 하인들이 살던곳이었으나,

이 후 연금술사들이 모여 살면서 황금 소로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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