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원양 다랑논 (빠다 풍경구)

원양제전 풍경구 중 가장 범위가 넓고 다락논의 계단수가 가장 많은 풍경구이다.

일출이나 일몰시 황금빛으로 물든 3000여 계단의 다락논은 평생 잊지못할 장면으로 기억될 수 있다.

02. 원양 다랑논 (하니족 민속마을)

1300동안 원양제전을 일군 대지의 조각가, 하니족의 민속마을이다. 마을에는 180여호의 하니족이 실제로 거주하고 있으며, 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현재 원양 지역에서 많은 관광객이나 여행객들이 이용하는 호텔이다. 다의수 풍경구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일몰 일출 관광시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호텔이다. 다의수까지는 차량으로 15분, 빠다까지는 차량 10분 소요가 된다.

호텔 객실들 주변 호텔보다 현저히 부족하지만, 고급스러움을 느끼고 싶다면 원양 운상제전 호텔을 이용해야 한다.

원양제전 관광지 입구에서 1km에 위치해 있다. 다의수까지는 차량으로 35분, 빠다로는 차량 20분이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