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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 대표 지역 소개 』

 

 

 

[ 꾸따 KUTA ]

공항에서 차로 10분이면 닿을 수 있는곳으로

발리 남부를 방문하는 광관객들에게는 입구같은 곳이다.

하얀 모래사장이 펼쳐져 서퍼들에게는 최고의 인기 방문지이다.

 

 

[ 누사두아 NUSADUA ]

대규모 리조트 단지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대형 리조트 및 호텔들이 모여 있다.

단지 내에는 공원, 골프장, 대형 쇼핑몰, 은행, 병원 등 다양한 편의 시설도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의 주도하에 계획적으로 개발 해온 지역이기도 하다.

북쪽으로는 딴중베노아로 불리우며 서쪽 해변가에 대부분 리조트들이 밀집되어 있다.

 

[ 짐바란 JIMBARAN ]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조용한 어촌 마을이었지만,

현재는 리츠칼튼, 포시즌, 인터컨티넨탈 등 세계적으로 이름 있는 리조트들이 들어서면서 주목 받고 있다.

공항에서는 약 20분정도 거리가 있으며

석양 및 시푸드로 인하여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 우봇 UBUD ]

발리섬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우봇에서는 입국에서부터 발리의 자연을 담은 그림을 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도 예술의 중심지로 유명하며 ,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성-사원-박물과 등을 볼 수 있다.

 

 

 

더 많은 자료를 알고 싶다면 아래 안경이미지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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