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한 감성입니다.
여자 친구와 오랜만에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서 어떤 곳이 좋을까 고민하였지만 역시나 우리의 추억이 많은 성남동에 태화강이 보이는 리버뷰 호텔, 리버사이드에 놀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 리버사이드 호텔의 객실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주차는 1층에 위치해 있는데요. 야외에는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저희가 놀러왔을때는 주차 타워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울산 호캉스 어디까지 가봤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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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산동 가성비 좋은 호텔, 스타즈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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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로비가 있어서 체크인을 하고 이제 저희가 묵을 태화강이 보이는 객실에서 호캉스를 즐기기로 하였습니다. 리버사이드 호텔은 보통 다른 호텔보다 객실이 조금 넓은 편 같아요.
그리고 정말 태화강이 바로 보여서 뷰가 좋고요. 햇빛이 짱짱하게 들어오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이런 분위기에 동남아에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에 타이거비어를 사서 마시고 조금 쉬웠긴 쉬웠습니다.
서울에는 한강이 있다고 하면 울산에는 태화강이 있는데요. 역시 태화강을 보니 참 좋네요. 코로나가 없을 때는 그래도 금액도 조금 높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이번에 금액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 울산 리버사이드 호텔의 객실
울산에서 많은 호텔들을 이용해보았지만 객실 하고 욕실도 다른 호텔에 비해 객실이 조금 넓은 편 같아요. 호텔 이전에 오피스텔 같은 느낌을 받아서 그런지 호텔 객실이 넓었습니다.
그리고 성남동에 왔는데 호텔에만 있을 수 없지요. 성남동에는 숨은 맛집들이 많은데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조심스럽게 맛나게 먹고 와야겠어요!

울산 성남동 리버사이드 호텔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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