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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로세계여행]

1. 영국-런던

간단하게 서유럽에 대해서 훑어보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를 지나 스위스, 이탈리아의 유명한 랜드마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께요.

 

 

서유럽 패키지 여행을 오게되면 하루만에 간단하게 큰 도시를 보고 가는데요. 처음의 여행지는 서유럽의 시작 영국의 런던 여행입니다. 첫번째 이미지처럼 런던의 관광 일정이 진행됩니다.

 

 

버킹엄궁전을 통해서 웨스트민스트사원, 빅벤, 템즈쿠르즈, 타워브리지, 대영박물관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동하는 곳이 세인트판크라스역으로 이동합니다.

 

 

런던은 패키지 멀티 상품으로 여행을 오게되면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도시입니다. 그래도 그나마 가장 관광객들에게 친숙한 동선을 이용하여 시간을 절약하고 핵심 일정을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2. 프랑스 - 파리

 

 

런던의 일정을 끝내고 프랑스 파리로 이동합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동안에는 상제리제 거리,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몽파르나스타워, 베르사유궁전, 세느강 유람선, 사이요궁을 관광할 수 있습니다.

 

 

서유럽 패키지 상품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도시가 파리입니다. 유럽하면 당연히 처음 떠오르는 도시가 파리가 1순위일 것 같네요. 에펠탑, 루브르, 상제리제 거리 이름만 들어도 설렘이 있는 곳입니다.

 

 

파리의 일정은 상당히 타이트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느낄 수 있게 어느 정도 시간은 보장됩니다. 몽빠르나스타워에서의 약 40분 가량의 티타임, 몽마르트 언덕에서 1시간의 자유시간 등 프랑스 파리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자료를 알고 싶다면 아래 안경이미지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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