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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꽝시폭포

 

신선이 노니다 갈 것 같은 신비로운 물빛을 자랑하는 꽝시 폭포는

계단형으로 내려오는 독특한 구조가 인상적이다.

아래쪽에서는 수영도 가능하며 곰보호소가 있어 구조되어 놀고 있는 곰들도 만날 수 있다.

 

 

 

 

 

 

 

※ 왓 씨에통

 

왓 씨에통은 루앙프라방에서 가장 크고 반짝이는 사원이다.

라오스의 예슬과 건축을 대표하는 사원, 금박을 입힌 모자이크 방식의 삶의 나무 벽화가 유명하다.

 

 

 

 

 

 

 

※ 푸시산

 

루앙프라방 시내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산이다.

왕국박물과, 야시장이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으면 일출과 일몰을 감삼하기 좋다. 

 

 

 

 

 

 

 

 

※ 몽족야시장

 

노천형식으로 거리를 따라 길게 늘어선 다양한 물품과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나만의 기념품을 갖고 싶어하는 여행자들은 이곳에서 수공예품 등을 구입하고 ,

또한 국수, 과일 , 주스 등 간단한 먹거리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 탁발 체험

 

루앙프라방의 아침을 여는 오렌지빛 승복의 행렬,

불교국가인 라오스에서 탁발은 매우 중요한 행사로 수행자들에게는 간소한 삶을

속인에게는 보시를 통한 공덕을 쌓아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가 있다. 

 

 

 

 

 

 

 

※ 왕궁박물관

 

이전에는 왕궁으로 사용되었던 곳이나 현재는 란쌍 왕조의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사용된다.

잘 관리된 조경과 프라방이라는 작은 불상,

박물과 내부의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는 매우 흥미로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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