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 치앙라이 관광지 소개 2편

※ 미얀마 국경 도시

치앙마이 시내에서 북서쪽으로 1시간 소요된다.

미얀마 - 태국을 도도보 건너 국경도시 방문이 가능하다.

양곤에 있는 99톤 황금사원을 모방하여 만든 츠위다껑 ,

타킬렉 국경시장, 고산족 마을 방문이 가능하다.

※ 골든 트라이 앵글( 라오스 마을)

치앙마이 시내에서 북동쪽으로 1시간 소요된다.

과거 무역의 중심지로 마약왕 쿤사가 아편을 금으로 거래했던 것으로

유래한 골든 트라이 앵글 지역 전망이 가능하다.

롱테일 보트를 이용하여 라오스 마을을 방문해 보자.

※ 룽아룬 온천

치앙마이 시내에서 동쪽으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다.

유황계 온천으로 세계에서 가장 좋은 수질을 자랑한다.

두 개의 온천에서 미네랄 워터를 각각의 욕실과 욕조에 공급하며

유황수에는 불소 , 나트륨이 풍부하여 건강에도 좋다 .

※ 싼깜팽 민예마을 ( 보쌍 우산마을)

치앙마이 시내에서 서쪽으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다.

태국 최대의 수고예단지인 싼깜팽 지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우산살 및 종이를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우산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 짚라인

매땡 코끼리 학교 5분거리에 위치하며

만족도 1위의 액티비티이다.

정글에서 나무 사이로 엮어 놓은 강철 줄에 매달려

짜릿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 나이트 사파리

치앙마이 시내에서 북쪽으로 30분 거리에 위치한다.

싱가로프, 광저우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조성된 곳이다.

사바나 사파리 존 , 프레테데 프라울 존, 재유어 트래일 존으로 운영된다.

※ 쿰칸톡 디너 & 쇼

파리에는 물랑루즈, 스페인에는 플라멩고 , 치앙마이는 쿰칸톡이다.

칸톡은 란나시대의 음식 문화로 치앙마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과 쇼이다.

란나 왕국을 지배하는 귀족들이 정책과 민생을 읜노하기 위한 모임에서 유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