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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앙마이 / 치앙라이 관광지 소개 1편 』

 

 

 

 

 

※ 매땡 코끼리 학교

치앙마이 시내에서 북쪽으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다.

코끼리 트래킹, 우마차 체험, 코끼리쇼 , 대마무 뗏목 래프팅이 가능하며

매땡 강을 따라 치앙마이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코끼리 트래킹을 추천한다. 

아픈 코끼리를 위한 코끼리 병원도 같이 운영한다.

 

 

 

 

 

 

 

※ 도이인타논

치앙마이에서 남서쪽으로 약 1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해발 2,565m로 태국의 지붕이라고 불리우며

이곳 최저 기온은 곧 태국의 최저기온이라고 보면 된다.

매년 11월1일~ 5월31일 까지만 열리는 도이인타논 둘레길은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 왓 프라탓 도이수텝

치앙마이 대표사원, 시내에서 서쪽으로 40분~ 1시간 거리에 위치한다.

란나 왕조 시절 부처의 사리를 운반하던 흰 코끼리가 스스로 수텝산까지 올라

그 자리에서 울고 탑을 3바퀴 돌다 쓰러져 죽었다는 전설이 있다.

306계단을 걸어서 올라가는 방법과 트램형식의 엘리베이터 탑승도 가능하고

사원 뒤쪽의 뷰 포인트에서 치앙마이의 전경을 감상 할 수 있다.

 

 

 

 

 

 

※ 왓령쿤(백색사원)

치앙마이 대표사원으로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 가는 길목에 위치한다. 

찰름차이 교수의 개인사원이며 1997년 착공하여 아직도 완공되지 못했다.

흰색 사원과 대비되는 황금색의 화장실이 유명하다.

 

 

 

 

 

※ 고산족 마을

카렌족, 아카족, 라후족, 리수족, 야오족

고산에 사는 5부족이 모여사는 마을로 5부족 마을로 불린다.

 

 

 

 

 

※ 치앙라이 야시장

치앙라이 버스터미널 뒤편으로 이어진 골목에서 매일 저녁 해가 지는

6시 ~ 10시정도까지만 열리는 소규모 야시장이다.

치앙라이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며

광장에서는 매일 작은 공연이 열린다. 소박한 가겍들도 많이 있다.

 

 

 

 

 

 

 

더 많은 자료를 알고 싶다면 아래 안경이미지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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