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욱이의일상남기기/오늘의술상
울산맛집_병영육회맛집 육회한사람들
항상 고기를 구워서 먹다가 육회가 먹고 싶어서 오늘은 육회를 먹으로 가기로 하였다. 우리가 일하고 있는 울산 성남동에서 멀지 않은 곳인 병영에 육회 맛집이 있다고 하여 육회한 사람들이란 곳으로 출발하였다. 역시 육회집은 이자카야처럼 항상 아담한 스타일로 가게가 있는 것 같다. 병영 어느 길가에 어렵게 주차를 하고 맛있는 육회를 먹으로 가보자! 도착과 동시에 육회를 하나 주문하였는데 기본반찬이 따뜻한 소고기국이 나오길래 바로 소주 한잔할 수 있었다. 국물이 있으니 술이 바로바로 시작할 수 있더라. 육회가 얼마있지않아 등장하고야 말았는데, 정말 비주얼이 내가 본 육회에서 중에서 정말 깔끔하고 맛있어 보이더라. 역시 울산병영육회맛집으로 소문난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얼마나 육회에서 빛이 나던지 정말 맛있어 ..
2020. 3. 2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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