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욱이의일상남기기/오늘의점심
울산맛집_울산에서 알아주는 삼계탕 맛집, 금강산
남목 뚱보형하고 오랜만에 점심에 삼계탕이 생각나서 한 그릇 해치우로 왔다. 더운 여름에는 이상하게 삼계탕이 땡기는지 모르겠지만 더운데도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 울산 삼계탕 맛집인 금강산 삼계탕의 매력 중 하나가 무엇이냐면 기본적으로 인삼주 서비스와 불고기를 서비스를 주는데 불고기로 인삼주 마시라고 주시는 느낌적인 느낌이다. 밑반찬도 다양하게 잘 나오는 편이다. 그리고 특히나 여기 금강산 삼계탕에서는 저 오이 소박이가 정말 맛있게 느껴진다. 삼계탕이 뜨거워서 그런가 엄청 아삭아삭하고 시원하다. 울산 맛집인 금강산 삼계탕은 점심 시간이 되면 언제든지 삼계탕을 줄 준비가 되어 있는 느낌이다. 주문과 동시에 정말 몇 분도 안 지나서 삼계탕이 나온다. 삼계탕 이상하게 더운날에 먹어야 더 맛있게 느껴지는..
2020. 6. 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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