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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섬 - 팔라우 공화국


한국에서 남쪽으로 약 5시간 걸리는 곳

해양과학자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중 절경을 갖춘 곳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최고의 바다, 다이버들의 성지


태평양 캐룰라인 제도 서쪽에 있는 섬의 무리로 이루어진 공화국이다.

정식 명칭은 팔라우공화국이면서 벨라우라고도 불린다.

200여개의 작은섬으로 이루어져있다.



#여행정보


수도 : 멜레케오크

언어 : 영어, 팔라우어

통화 : USD

전압 : 110V

기후 : 열대성 해양으로 고온 다습, 연중 기온은 23C~30C이다.




# 팔라우 여행 주의사항


1. 팔라우 현지공항세 (50불) - 100불로 인상되었음(2018년1월1일 기준)

2. 생태계 보호를 위해 바다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환경세를 지불한다 [10일기준인당50불]

3. 전압은 110V 어뎁터 준비는 필수다.

4. 현지의 통신 환경이 열악하여 해외 로밍은 KT만 가능하다고 한다.



더 많은 자료를 알고 싶다면 아래 안경이미지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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