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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프리 - 천상의 미를 간직한 섬

 

나폴리에서 20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불쑥 솟아잇는 작고 아름다운 섬 카프리

나폴리를 찾은 모든 여행객들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따사롭고 온화한 카프리의 기후는 나폴리에서 일몰시의 한기를 느끼느 것과는 달리

급격한 기온의 변화없이 한결같이 느껴지는 곳이다.

 

 

 

 

 

 

 

 

※ 오르비에토 - 슬로우 시티를 지향하는 도시

옴브리아주 바위산 위 ( 해발고도 195m)에 위치한 중세 도시로 고대 에스트루리아의 12개의 도시 중 하나

오르비에토는 대표적인 슬로우 시티로 첨단화, 편리함 보다는 인간답게 사는 미 ,

중세의 도시를 지향한다 

 

 

 

 

 

 

 

 

 

 

※ 아씨시 - 성 프란체스코가 태어난 곳

이탈리아 중부의 작은 산들이 많은 지역, 움부리아주에 속한 곳으로 스바지오산 경사면에

펼쳐져 있는 작은 마을이다.

12세기에 성 프란체스코가 태어난 마을로 더욱 유명하며,

성 프란체스코 성당을 시작으로 프란체스코 계열의 교회가 있다.

 

 

 

 

 

 

 

 

※ 몬테카티니

 

 

 

 

 

 

 

 

※ 시에나 - 예술의 도시

토스카나주에서는 피렌체 다음으로 큰 도시로 피렌체에서 약 60킬로 정도 남쪽에 위치해 있다.

시에나의 구시가지는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이써 , 유네스코에서 선정된 세계문화유산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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