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간절곶 토스트 맛집, 문토스트

안녕하세요 한 감성입니다.

이번 주말에 날씨가 조금 푸근해서 그런지 집에만 있기 힘드더라고요. 그래서 여자 친구와 함께 소풍을 가자고 했는데 간절곶에서 돗자리 펼치고 쉬기로 합니다. 근데 그냥 갈 수 있나요!? 맛있는 음식도 챙겨서 떠나야겠지요!?

 

 

* 울산 간절곶 토스트 맛집, 문토스트의 시작

문토스트는 간절곶 들어가는 입구 쪽에 가게가 위치해 있었는데요. 저희는 조금 일찍 도착해서 오픈 시간보다 10분 정도 도착해서 앉아서 기다렸다가 바로 빠르게 주문하고 포장을 해서 가기로 하였습니다.

 

 

울산 울주군 맛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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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의 종류는 다양하게 많았는데요. 3개 정도 주문해서 따뜻한 날씨에 맛난 것도 먹으면서 간단하게 맥주를 한잔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고기가 들어가는 것이 좋기 때문에 무조건 하나 주문해서 넣었습니다.

 

 

그리고 고유 치즈 토스트와 여자 친구가 먹을 매운 치즈 토스트를 주문했는데요. 사실 처음에 토스트를 구매할때 토스트가 뭐 이렇게 비싸지 생각을 했는데 막상 포장된 것을 풀고 문토스트를 보니 값어치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치즈도 정말 아낌없이 들어가 있고 고기도 넘치도록 들어가 있었는데요. 울산 간절곶 맛집 문토스토에서 가장 제가 마음에 들었던 것은 계란이 들어가 있는데 그 크기가 장난 아니게 크더라고요.

 

 

간단하게 맥주 안주로 먹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구매해서 먹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간식의 사이즈가 아니라 거의 밥의 사이즈였습니다. 넉넉하고 맛있게 먹어서 너무 좋았고 우리가 좋아하는 맥주 하고도 찰떡궁합이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울산 간절곶 맛집, 문토스트의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