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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 크루들과 함께 울산 명촌에 있는 대패삼겹살 맛집인 대패마을에서 시원하게 한잔하기로 하였다. 인당 셀프코너를 다 추가를 해서 열심히 한번 오늘 대패삼겹살을 초토화시키겠다.
대패삼겹살도 판매를 하고 있지만 오겹살도 있고 여러 가지 부위가 있어서 나중에 먹고 싶은 부위로 변경을 해도 가능하다. 하지만 오늘은 대패로 끝장을 내야겠다.
대패삼겹살에 수많은 야채와 김치를 넣고 여러가지와 함께 대패삼겹살을 먹으면 맛있는 것은 진리다. 우선 무제한이기에 야채와 샐러드바는 열심히 사용해야겠다.
그리고 마지막의 하이라이트는 대패삼겹살을 먹고 나음 것과 함께 해서 철판 볶음밥을 해먹으면 끝이다. 이거 하나면 진짜 마지막 정리는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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