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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우즈벡 사마르칸트 관광지 소개 편
『 레기스탄 광장 및 메드레세 』 3개의 메르레세 둘러싸여 있는 레기스탄 광장은 오늘날 가장 뛰어난 동양 건축물의 집결체이다. 메드레세는 신학과 함께 천문학, 철학, 역사, 수학, 음악 등을 연구하는 종합대학 역할을 수행했다. 레기스탄에서는 과거 알현식, 공공 집회가 열렸던 곳이다. 『 구르에미르 영묘와 아프라시압 박물관 』 티무르왕이 1401년 손자를 추모하기 위해 지은 중세 사원 건물이며 티무르, 울르베크를 포함한 일족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아프라시압 박물관은 중아아시아와 한민족의 역사적 교류의 중거물로 아프라시압 벽화를 손꼽을 수 있다. 『 비비하눔 모스크 』 비비하눔은 티무르의 8명 아내 중 그가 가장 사랑했던 왕비의 이름이며, 비비후눔 모스크는 중앙아시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현재는 과거..
2017. 10. 2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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