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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팡아만 & 제임스본드섬

 

영화 007 제임스 본드의 촬영지, 씨카누를 탑승하여 만나게 되는 수만년 된 기암괴석

바다와 수만년된 기암괴석의 아름다운 조화를 볼 수 있는 곳

 

 

2. 피피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더 비치의 무대, 높게 솟은 기암절벽과 산호가루로 만들어진

순백의 해변, 열대어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곳

 

 

3. 바나나 비치 

푸켓에서 스피드보트로 약 10 ~ 15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한 곳

산호가루로 만들어진 순백의 해변과 수많은 열대어를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소

푸켓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꺠끗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4. 라차섬

푸켓에서 스피드보트로 약 30분 소요거리에 위치해 있다. 

피피섬, 산호섬에 이어 떠오르는 스노쿨링 스팟, 태국의 몰디브라 불리는 관광지이다.

비치 의자에 누워 바라보는 푸른 바다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5. 타이빌리지

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이 가능한 테마파크이며, 단순히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음식을 맛보고 전통의상을 입는 등 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분수쇼와 코끼리 행진, 야외 민속공연, 무에타이 등을 직접 보고 태국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프리쇼가 하이라이트이다.

 

 

6. 시암니라밋 쇼

태국 시암 시대의 역사를 대서사시로 구성하여 150여 명의 배우와 100명의 스태프들이 만들어낸 초대형 공연

찬란했던 시암 제국의 모습과 문화를 보여주는 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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