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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T란?


미국의 전자여행허가 제도로 90일 이내 단기 여행지는 관광비자(180일) 대신 전자여행허가를 받아 미국에 입국이 가능

비용은 14$이며, 최소 여행 72시간 전 신청할 것을 권하고 있다.


하지만, 입국시 ESTA가 있다고 해서 입국보장하지는 않는다고 마지막에 명시는 되어 있다.

큰 문제가 없다면 입국이 가능하며, ESTA는 대행업체를 통해서 하면 약 3만원 정도 비용이 들며

직접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니 ESTA 신청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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