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질랜드 북섬 관광지 소개

『 오클랜드 』

전체 인구의 3/1 이상인 약 150만의 인기가 살고 있는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이다.

북섬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는 도시로 1896년 수도가 웰링턴으로 옮겨지기까지 25년간

식민지 시대의 수도로 번영해 왔다.

아름다운 항공 도시로 완만한 구릉과 하얀 빌딩들 파란바다가 조화를 이룬다.

※ 와이토모 동굴

약 3천만 년 전에 형성된 석회암 동굴로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다.

천장을 뒤덮은 수많은 반딧불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며

동굴 지하 강물을 따라 보트를 타고 이동하며 관광할수 있다.

※ 호비튼 무비세트

영화 '반지의 제왕'으 '호빗' 으로 유명한 곳이다.

호빗족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호빗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 로토루아

북섬 제 1의 관광지로서 볼거리가 가장 많다.

화산지대의 간헐천, 마오리 전통마을, 울창한 산림 공원과 송어양식장, 레인보우의 팜 쇼 , 경치 좋은 호수들과 산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1 . 테 푸이아 ( Ta puia)

간헐천과 마우리 족의 문화를 동시에 접할 수 있으며

공예학교에서 모조각 작업을 볼 수도 있다.

2. 아그로돔 ( Agrodome)

300 에이커의 농장으로 8각형의 목조 건물 안에서는 매일 3회에 걸쳐

양 쇼가 펼쳐지는데 , 양털 깎기쇼와 양몰이개의 묘기를 볼 수 있다.

3. 레드우드 그로부 산림욕 ( Redwood Grove )

뉴질랜드 임업 실험장이 있으며 아름드리 나무들이 하늘을 가릴정도로 빼곡하다.

15분, 8시간 소용되는 코스까지 다양한 산책코스가 개발 되어 있다.

4. 로토루아 호수 ( Rotorua Lake)

로토루아 내에 있는 12개의 호수 중 가장 큰 호수로 화산 활동으로 인해 생성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싱싱한 송어 낚시를 할 수 있으며

유람선을 타거나 수상스키 또한 즐길 수 있다.

5. 가버먼트 가든 ( Goverment Gardens )

로토루아 호수에 전해 있는 커다란 공원이자 시민들의 휴식처이다.

영국 스타일의 듀터 타워를 볼 수 있고, 마오리 문화를 볼 수 있는 박물관이 있다.

6. 폴리네시안 풀 (Polinesian Pools )

1878년 발견된 온천으로

관절염, 피부염등 효과가 있는 온천이 있다.